'3대3 농구' 열기로 안산 '후끈' 달군다
'3대3 농구' 열기로 안산 '후끈' 달군다
  • 이종만
  • 승인 2017.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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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코리아 투어 4차 대회
최종 대회 오픈·일반부 상위팀
AG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진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대회 겸 2017~18 KBA 3x3 KOREA TOUR' 안산대회(4차)가 23일부터 이틀 동안 안산 올림픽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실외에서 3명이 한 팀을 이뤄 겨루는 3대3 농구는 내년 아시안게임과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에 대한농구협회(KBA)는 지난달 4일부터 강원도 인제에서 1차 대회를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2·3차 대회를 마쳤고, 23일부터 안산에서 4차 대회를 치른다.

이어 내년 3월 부산에서 5차 대회를 시작으로 광주(6차)와 충청북도 제천(7차), 서울(8차)에서 국가대표 선발전 겸 코리아 투어를 4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U18부, 오픈부,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억원이 걸려 있다.

8차 대회까지 모두 끝난 뒤 U18부를 제외하고 각 지역대회 오픈부 1, 2위 팀과 일반부 최종성적 1~4위에게는 2018년 5월 예정인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면 FIBA 3x3 Planet.com에 회원가입한 뒤 참가신청서(별첨양식)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kba-information@naver.com)이나 팩스(02-6008-4229)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농구협회 경기운영과(02-422-4917)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비는 U18부 5만원, 오픈부 7만원, 일반부 50만원이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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