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머신은 대한민국 최대 기계 및 장비산업 온라인 플랫폼의 선두 주자로 국내 공급업체들이 해외바이어와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지원함으로써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5년 7월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으로 입주한 ㈜코머신은 지난해 5억여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용인=허찬회 기자 hurch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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