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일까지 3일간에 거쳐 연천군 전곡리 유적지에서 개최된 '연천 농특산물 큰장터'가 성료됐다. 이날 농특산물 큰장터는 117개 농가가 참여, 5억400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사진제공=연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