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농업기술센터에서 직원들이 분무형 인삼 수경재배를 하고 있다. 흙을 사용하지 않고 물과 수용성 영양분으로 만든 배양액으로 재배하는 인삼은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