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스파_이미지_0615.jpg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관광명소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로 바캉스 계획을 잡고 있는 이들이 속속 늘고 있다. 부산의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난 1일 조기 개장 하여 이른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친 상태이며, 최근 수은, 6가크롬 등의 중금속이 가장 적은 해변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이 꼽혀 해운대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해운대에서는 해수욕뿐만 아니라 모래축제, 해변라디오, 보리타작, 러닝 캠페인 등의 이색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특히 해운대는 젊은 사람들의 단골 여름여행지인만큼 커플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코스들이 다양하기로도 유명한 가운데 최근 새로운 데이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커플 스파마사지가 많은 인기를 얻어 각종 스파시설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부산 해운대에서 커플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스파 시설은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차스파’에서는 국내에서 흔치 않은 500평대의 럭셔리 제트스파 시설과 최고급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테라피스트들이 서비스하는 하이엔드 스파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커플들의 새로운 힐링 데이트 장소로 꼽히고 있다.

이 곳은 차별화된 실내 인테리어에서 체계적인 1인관리로 제공되는 스파 트리트먼트와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취향과 건강상태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테라피를 선보이고 있어 부산 해운대 내에서도 고급스러운 커플스파로 추천되고 있다.

2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벤트 커플스파’의 구성에는 간단한 좌훈과 티타임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제트스파와 전신 천연 아로마테라피, 그리고 몸의 결림과 근육의 긴장을 해소시켜주는 스톤찜질을 비롯해 건강에 좋은 원적외선찜질을 받을 수 있으며 핸드파라핀으로 마무리된다.

그 외에도 전신 천연 바디스크럽과 페이스 비타민관리, 페이스 모델링팩 등의 페이스앤바디 케어도 진행되고 있어 피부미용을 원하는 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족욕과 발테라피, 하체관리와 등테라피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커플들은 물론 수족냉증과 하체부종이 있는 이들이 이용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부산 해운대에서 럭셔리한 커플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차스파’는 이미 커플들 사이에서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은 커플스파로 입소문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수 년간 많은 연예인들과 톱스타들이 줄이어 방문하고 있으며, 연중 무휴 24시간 오픈으로 언제든 편안한 시간대에 이용 가능하다.

‘차스파’의 예약 및 스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