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땀에도 어른들 못지않은 투혼이 흐른다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5월 26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아산시를 비롯한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렸다. 50여개 종목에 참가한 794명의 인천선수단은 인천의 명예를 걸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했다.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의 배움과 화합의 장인 소년체전과, 그 안에서 금빛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인천 선수단의 모습을 인천일보가 사진으로 담았다.
/ 사진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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