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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합창단의 '2016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전국 22개 도시 순회공연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인천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인천 공연은 지난 26~27일 이틀 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모두 3회 공연을 통해 4천여 석이 만석됐으며 사회 취약계층과 청소년, 문화 소외층을 위한 관람 후원이 진행돼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