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체조 양학선(수원시청)과 수영 박태환(인천시청)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도마와 자유형 2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