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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4~5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杭州)의 유명 서호(西湖)에서 25일(현지시간) 연꽃들이 해를 향해 피어 있다.


(항저우<中저장성>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