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 앉아있는 '수렵 보좌관' 고양이 래리의 모습.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총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래리는 캐머런 총리의 소유가 아니므로 다우닝가 10번지에 계속 머물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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