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SK 선발 박종훈이 공을 던지고 있다.박종훈은 이날 6⅔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신재웅과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사진제공=SK와이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