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가 17일 노인아동복지회관에서 유승우 이천시장을 비롯해 이재혁 의장 등 각급 기관장과 칠순을 맞은 노인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외롭게 홀로 사는 노인을 위로하고 범시민적 경로사상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마련된 이날 경로잔치에는 칠순을 맞은 노인 11명과 9~11월중 생일을 맞은 무연고 노인 등 총 56명이 초청돼 케이크와 선물을 받았다.〈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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