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AT&T 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첫 경기에서 스퍼스 포워드 라마커스 알드리지(오른쪽)가 선더 센터 스티븐 아담스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 경기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24대 92, 32점 차로 대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