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이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6이닝 8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김광현은 팀이 1대 2로 뒤진 7회초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사진제공=SK와이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