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4월18일자 2판 2면 '중구청장 사유지도 고도완화 포함' 제하 기사에 첨부된 그래픽은 잘못 작성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김홍섭 중구청장과 배우자가 소유한 부지·건물은 북성동1가 98-332, 98-335번지와 98-580번지 단 2개 필지일뿐 1~8번까지 숫자로 표시된 8개 필지 전부가 아니므로 정정합니다.

신문 제작상 착오로 인해 마치 김 구청장 내외가 월미도 일대 고도제한 완화 대상지 내 다수 필지를 보유 중인 것처럼 오인할 수 있도록 혼선을 끼친 점, 김 구청장 내외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