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살리고 민주주의 회복"

감사합니다. 오늘의 승리는 윤관석의 승리가 아니라 경제와 민생, 평화와 민주주의를 되살리라는 위대한 남동구민의 승리입니다.

행복한 남동, 더 큰 남동을 만드는 데 제 모든 걸 바치겠습니다. 재선의원 윤관석은 정권교체의 작은 밀알이 될 것입니다. 정권을 교체하고, 민생을 살리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한반도 평화를 공고히 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저를 다시 선택해주신 남동구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앞으로 4년동안 확실한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