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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티브로드 수원방송에서 열린 4·13총선 수원병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김용남(왼쪽) 새누리당 후보와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악수를 하며 공명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