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참여연대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안국빌딩 2층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정부패 추방과 부패방지법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사회각계 원로 103명이 서명한 시국성명에서 『IMF 구제금융을 받게된 국가위기의 원인은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이다』고 지적하고 『부정부패의 척결없이 「제2의 건국」이란 있을 수 없다』며 반부패 대책의 제도화와 정치권의 부패척결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