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국회의원 총선을 열흘 앞둔 3일 신설된 화성 병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주말을 맞아 종교 시설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새누리당 우호태,더민주당 권칠승,국민의당 한기운 후보.<관련기사 3면>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