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6일 공식 개장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입장권 판매를 개시한 28일 암표 최고 가격이 3천899위안(69만7천 원)에 달해 성수기 입장권 가격인 499위안(약 8만9천 원)의 8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한 남성이 화려한 불꽃놀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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