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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중국 시안의 산시성 역사 박물관에서 한 시민이 당삼채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130점의 당삼채가 세 달간 무료로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당삼채는 당나라 시대의 채색 도기로 주로 황색, 녹색, 백색의 삼색 유약을 입혀 800도에서 구워지는 연유도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