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친선 아마추어 골프대회 추진 협의을 위해 23일 인천일보 본사를 방문한(왼쪽 두번째부터) 팡홍 백가클럽 베이징 분회회장, 리우깡 골프인터넷 방송국 국장, 황보은 인천일보 사장, 왕쯔강 골프매거진회장, 이주원 중국국제여행사 한국수석 대표, 백석두 인천시의정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골프대회 협의를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골프대회는 중국과 한국간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양국간의 친목을 다지는 대회로 열릴 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