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시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한국문화교류사업단 주최로 펼쳐진 '2016년 한·중 실버축제'에 참가한 계양구 노인여가복지시설 연합팀이 흥겨운 사물놀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인사와 중국노인협회, 한국노인여가복지시설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계산노인문화센터와 계양구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계양구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