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간) 캐나다 스위프트커런트에서 진행된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에서 스코틀랜드 대표팀과 맞선 한국 대표팀의 김지선이 스톤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