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호텔에서 러시아 여자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가 도핑테스트 양성 반응에 대해 기자회견 하고 있다.
샤라포바는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 도핑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검출된 약물은 멜도니움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새롭게 금지 약물로 등록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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