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공식훈련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