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5010065.jpeg
▲ 25일 인천 중구 중부경철서에서 사기 및 폭행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이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황기선 기자 juanito@incheonilbo.com



20160225010068.jpeg
▲ 25일 인천 중구 중부경철서에서 사기 및 폭행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황기자 juani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