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서울 GS칼텍스 Kixx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재영이 리시브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3대 1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