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FC 포르투와 모레이렌세 FC 간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경기 중 포르투 석현준이 공을 몰고 있다. 이날 석현준은 포르투 이적후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의 3대 2 승리에 기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