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 운영 중단 닷새째인 15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마을이 꽉 막힌 남북관계처럼 적막감을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2면> /황기선 기자 juani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