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1일 개원을 앞두고 14일 인천 남구 주안6동 인천가정법원과 인천지법 등기국 청사의 마무리 단장 작업이 한창이다. 왼쪽이 인천가정법원, 오른쪽이 인천지법 등기국 청사로 각각 활용된다. /황기선 기자 juani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