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서장 김관)는 지난 26일 정기 인사발령 대상자 신고식을 했다.
이날 신고식에는 간석4파출소에서 112종합상황실 1팀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영덕 경감 등 35명이 참석했다.
김관 서장은 "남동서 발령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러분이 힘을 모아 남동구를 보다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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