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간 영국프로축구리그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아요세 페레스(뉴캐슬·가운데)가 마루앙 펠라이니와 공을 차지하다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는 3대 3 동점으로 종료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