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사회 등 인간 관계, 보다 나은 '소통' 꿈꾸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부모 자식 관계, 친구 관계, 연인 관계와 같은 사적인 관계도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맺는 관계도 있다. 상사와 부하 직원, 손님과 직원, 직장 동료 등이 그렇다.
사회생활에서 맺는 인간관계는 본심을 감추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사적 관계에서는 본심을 잘못 표현하거나 잘못 해석해서 오해가 생긴다.
친밀한 관계이든 공적인 관계이든 수많은 인간관계의 그물망에서 언제나 보다 나은 소통을 꿈꾸기 마련이다.
새책 <지적 대화를 위한 심리학 백과사전>(스타북스·360쪽)은 이같은 소통을 위해 펴 낸 책이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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