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20명 작품 40점 3월6일까지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유리섬 맥아트미술관은 오는 3월6일까지 '共·感·共·間(공·감·공·간) 현대 미술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맥아트미술관은 사진, 그림, 유리조형물 등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데 모아 전시한다.

전시에는 강희찬, 곽동훈, 김대성, 박선민, 박수미, 배정혜, 선종훈, 신한철, 안성용, 유벼리, 윤주일, Joseph Pang 등 20명의 작품 40점이 출품된다. 032-885-6262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