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헤르타 BSC 베를린과 FSV 마인츠 05 간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경기 중 블라디미르 다리즈가 코너킥을 날리고 있다. 이날 베를린은 마인츠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