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희망을 그리는 예술가 Gunduz Aghayev가
전 세계를 가슴 아프게 한 사진을 희망으로 재해석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참혹했던 현장의 사진보다 희망을 그린 사진이
더 슬픈 이유는 뭘까요?
그림이 현실이었다면,
사진 속 아이들은 누구보다 해맑게 행복하게
오늘을 살아갈 수 있었겠지요.
# 오늘의 명언
인류가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전쟁이 인류를 끝낼 것이다.
– 존 F. 케네디 –
/글·그림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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