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여성 10명 중 9명 "다이어트 해봤다"
경기도내 여성 10명 중 9명 "다이어트 해봤다"
  • 이동화
  • 승인 2015.0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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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능력개발센터 설문조사
경기도 여성 10명 중 9명은 다이어트 경험이 있으며 이 중 8명이 다이어트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 '홈런(www.homelearn.go.kr)'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여성회원 1600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중 90.4%(1445명)가 다이어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중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은 81.5%(1177명)으로, 부작용 종류로는 요요 51.2%(741명), 빈혈 24.9%(360명), 피부탄력감소 21.0%(304명), 노안4.9%(71명)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신체 부위로는 뱃살 53.0%(766명)로 가장 많았으며 허벅지 29.1%(421명), 팔뚝 6.6%(96명), 종아리 4.6%(66명) 순으로 응답했다.
다이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스로의 자신감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70.7%(1021명)'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 '건강이 걱정돼서 20.6%(297명)', '가족 등 주변 사람의 지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의견도 6.0%(87명)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시 가장 선호하는 운동으로는 헬스 28.0%(405명), 걷기(빨리걷기) 18.1%(261명), 요가 12.3%(178명), 달리기 10.0%(144명), 등산 7.2%(104명) 순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시 선호하는 식이요법으로는 '평소와 똑같이 먹되 소식' 45.7%(611명) '야채, 과일 위주의 채식 중심 식단' 20.6%(298명) 순으로 응답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마다 거의 실패했다고 응답한 481명은 다이어트의 주된 실패요인을 '식욕조절 실패' 57.4%(276명), '동기부여 부족' 17.0%(82명), '운동을 하지 않아서' 12.5%(60명)라고 응답했으며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이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한 것이 실패요인이라고 응답했다.
여성의 키를 160~165cm로 가정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는 50~52kg가 53.2%(855명), 53~55kg가 40.6%(599명)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 e-배움터 홈런(www.homelearn.go.kr)은 경기도민의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 권도예와 함께하는 하우 투 여성헬스 ▲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비법 등의 생활체육 및 건강분야 온라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본 과정은 누구나 수강신청만 하면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학습이 가능하다.
경기도 홈런(www.homelearn.go.kr)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로 외국어, 자격증, 정보화, 생활취미, 경영, 가족친화 등 무려 80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365일 24시간 무료로 제공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공e러닝 학습사이트이다. 문의 1600-0999

/이경 기자 leek@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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