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2일자 1면 '인천 미술계 아트플랫폼 입주작가 출신지 '시끌'' 제하 기사내용중 '우물 안 개구리'란 표현은 인천문화재단 관계자의 말이 아니라, 관계자 말을 기자가 수사적으로 표현한 것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