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김새론이 성숙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워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카락과 성숙해진 외모가 돋보이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10년 영화 '아저씨'에 10살의 나이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새론은 이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는 영화 '맨홀'에 출연했으며, 올해 2부작 드라마 '눈길'에도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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