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스타들도 마스크 착용 열풍에 동참했다.
배우 변요한은 7일과 8일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신세경도 9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고, 비스트 이기광과 2AM 정진운 등도 SNS에 마스크 착용 사진을 올렸다.
F(x) 멤버 빅토리아는 "마스크 필수~", 블락비의 지코는 "손씻기. 마스크 착용. 메르스 예방"이라는 문구도 함께 올려 팬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했다.
9일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8명이 추가돼 95명으로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 격리자 또한 2892명으로 3000명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메르스 예방 수칙에 따르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위생이 강조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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