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김태희라 불리는 뽀이트리차다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키 172cm에 몸무게 48kg의 빼어난 미모의 뽀이트리차다는 17세때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렌스젠더 배우 겸 모델이다.
지난해 11월 뽀이트리차다는 목을 감싼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서울의 한 갤러리에서 열린 갈라 이벤트에 참석해 가녀린 어깨와 아름다운 쇄골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께했던 배우 정려원은 트위터에 트리차다와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 뉴스팀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