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승옥, 예정화 등 명품 몸매가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모델 이현지의 몸매가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5일 이현지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몸매 사이즈에 대한 MC의 질문에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내 가슴이 엄청나게 큰 건 아니다”라며 “33~34인치 사이”라고 숨겨둔 몸매를 뽐냈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이현지의 과거 영상 캡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2013년 남성지 맥심의 미스 맥심 4강 진출시 찍은 것으로 이현지는 검정색 망사스타킹에 토끼귀 머리띠를 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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