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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2015 볼쇼이 온 아이스'에서 선수들이 아름다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달 2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에는 2013년 은퇴한 일본 피겨 스타 안도 미키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출연하고 엘레나 라디오노바, 드미트리 드미트렌코, 스테파노바 알렉산드라 등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입상한 피겨 선수들이 함께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