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는 한양대 잡고 선두 유지
인하대학교가 1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삼성화재배 대학배구리그 조선대학교와의 원정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 1로 승리했다.
라이트 심민교가 21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인하대학교는 오는 18일 중부대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대학교는 같은 날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한양대학교를 세트스코어 3대 2(24-26, 25-22, 25-20, 16-25, 15-12)로 이겼다.
이로써 경기대는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경기대의 주 득점원 황경민-안우재는 52득점을 합작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사진제공=한국대학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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