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이 200㎾급 전동차용 교류견인전동기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가 지난 2년동안 모두 22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견인전동기는 전동차를 추진시키는 핵심전장품의 하나로 지금까지는 전량 일본과 독일, 프랑스등지에서 수입됐거나 기술제휴로 생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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