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츠비' 아닌 '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 주연배우 확정
'제주도 개츠비' 아닌 '맨도롱 또똣', 유연석-강소라 주연배우 확정
  • 온라인뉴스팀05
  • 승인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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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 /사진제공=더팩트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가 홍자매의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만난다.
 
유연석과 강소라는 5월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에서 각각 레스토랑 오너 쉐프 백건우와 의류에이전시 직원 이정주 역을 맡아 출연한다.

제목인 '맨도롱 또똣'은 주인공 백건우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이름이다. '기분 좋게 다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도 방언으로,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간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당초 드라마 제목이 '제주도 개츠비'로 알려졌지만, 최근 독특한 방언인 '맨도롱 또똣'으로 바뀌었다.

유연석은 이 드라마에서 수려한 외모와 말솜씨, 젠틀한 매너를 갖춘 백건우 역을 맡았다. 백건우는 좋아하는 여자가 제주도에 있다는 이유 하나로 내려와 레스토랑을 차릴 정도로 순정파다.  

강소라는 아등바등 사는 삶에도 고난만 계속되는 박복한 인생 탓에 삐딱한 성격을 갖게 된 이정주 역으로 분했다. 혹독한 서울살이 끝에 5년 동안 결근 한번 없이 열심히 일한 직장도 잃고 집도, 연인도 잃은 너덜너덜한 영혼으로 원치 않는 제주도 삶을 시작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력의 폭을 넓힌 유연석은 지난해 tvN 예능 '꽃보다 청춘'에서는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배려 깊은 성격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생'의 안영이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강소라 역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쌓아 왔다. 두 청춘 배우의 만남이 기대된다.

기분 좋은 드라마의 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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