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은 무엇일까. 불안정한 현실, 불확실한 미래를 살고 있는 우리는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양보와 배려가 미덕이 될 수 없는 시대에서 '손해 보는 삶'을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미래에 대한 막막함에 고민 많은 청년기를 보낸 저자 역시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 고민 끝에 한 가지 답을 얻었다.
경영과 인간관계에서 일순간의 '손해'는 결국 성공을 위한 에너지를 재창출한다는 경험적 결론을 얻은 것이다.
저자는 경영자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매순간의 절실한 고민을 통해 얻은 답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일과 사람을 통해 체득한 깨달음, 바로 <손해의 경제학>이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책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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