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미술관 '마음의 기억 Inner Voices'
작가 11인 휴식·위로 메시지
내년 1월18일까지 기획전
작가 11인 휴식·위로 메시지
내년 1월18일까지 기획전
이번 전시에서는 어머니와 관련된 아련한 기억을 소재로 한 윤석남 작가의
허윤희 작가의 서정적인 목탄드로잉 작업과 양유연 작가의 어딘가 아프면서도 아련한 느낌의 한국화 작업, 이혜인 작가의 사소한 것들에 애정어린 시선을 주며 새로운 설치작업이다.
한편의 슬픈 동화와도 같은 고등어 작가의 작품, 정혜정 작가의 섬을 유랑하듯 여행하는 연필 애니메이션 영상작품, 유행가 가사를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한소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정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안산=안병선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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