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벚꽃
시집으로 <엄니 조금만 기다려유>, <무시래기의 꿈>, <물꼬>를 출간한 바 있는 시인은 올해 인천문화재단의 창작 지원금을 받아 이번 시집을 출간했다.
인간적인 스토리가 담긴 시들과 낙천적인 시인의 성격이 드러나는 다양한 시들 가운데 세월호 참사를 아파하며 쓴 시 '기적을 만나러 가는 길'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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